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컨 모터 컴퍼니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한국에서는 1988년부터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던 [[기아]]를 통해 [[링컨 컨티넨탈]]이 수입되어 왔고, 정부 고위직들의 관용차로 사용되면서 고급 자동차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50900209207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91-05-09&officeId=00020&pageNo=7&printNo=21467&publishType=00020|이후 1996년에 들어서 포드가 한국 법인을 세웠을 때]] [[링컨 타운카|타운카]]를 시작으로 판매를 개시했다. 그러나 마침 링컨의 침체기와 맞물려 한때 판매가 저조했고, 인지도도 한때 급격히 추락했다. 특히 한국 기준으로 부담스러운 배기량과 유류비를 줄여주는 디젤 따윈 없는데다 큰 배기량 이상의 저조한 연비로 인해 기름값이 많이 드는 마이너한 브랜드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 링컨의 부활과 다른 미국 메이커 대비 적극적인 다운사이징과 MKZ 하이브리드 등의 인기에 힘입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보다 광고도 더 많이 보였고 <[[킬미, 힐미]]>나 <[[그녀는 예뻤다]]>등 여러 드라마에 PPL로도 등장하는 중. 특히 디젤게이트 이후 예비 구매자들의 디젤 기피가 심해지면서 디젤 SUV가 대세였던 독일 SUV의 저렴한 대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의 발목잡던 휘발유 단일 모델이 시간이 지나 장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2015년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14263|한국 2016년형 MKX 출시 행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참석하여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링컨 타운카|타운카]] 리무진이 '''[[장의차]]'''(...)로 쓰이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MKX/노틸러스도 차체를 늘려서 장의차로도 쓰이며, [[김영삼]] 前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 안장 때 MKT 리무진 장의차에 운구됐다. 실제로 [[캐딜락]]과 함께 링컨은 장의차 관련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한다. 2021년 현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를 통해 링컨의 풀라인업이 완성되었다. [[세단]]으로는 [[링컨 컨티넨탈|컨티넨탈]]과 [[링컨 MKZ|MKZ]]를 판매하고 있었으나 2020년 말에 완전히 단종되었으며, 현재는 [[SUV]] 모델들인 [[링컨 코세어|코세어]], [[링컨 노틸러스|노틸러스]], [[링컨 에비에이터|에비에이터]], [[링컨 네비게이터|내비게이터]][* 한때는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모델이 아닌, 해외 직수입 업체를 통해 들어온 비공식 직수입 모델이었지만, 2021년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다.]가 판매되고 있다. 요즘 에비에이터 덕분에 엄청나게 판매량이 늘어났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를 한참 능가하는 악명 높은 부품 가격으로 인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부품 가격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비싼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보증이 5년 10만키로로 수입차중에선 [[볼보]],[[아우디]]와 유이하게 보증이 5년을 넘긴 럭셔리 메이커라는 점에서 예비 구매자와 오너들에게 넉넉한 안정감(?)을 선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